1920년 청량리의 모습을 담은 미국행 엽서 지금의 청량리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지만 정겨운 우리 선조들의 삶과 시간이 녹아 있습니다.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특수우편) 201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