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후 경매에 우리나라 60년대와 80년대 실체자료등이 쏟아져 나와서 쌈직하게 응찰했는데.....
마감 시간이 연장되면서 열기가 고조되었다.
뺏기지 않으려면 돈을 더 올려야 하느니
올리고, 또 올리고......한 경쟁자가 끈질기게 달라 붙었으나 한 시간 동안 연장전 끝에 4품목에서 승!
돈은 예상보다 2.5배가 더 나가게 됐지만
박통, 유관순열사, 안중근 의사 실체를 가져오게 된데서 보람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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