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재학중인 막내가 작년초 파리에서 찍은 사진이 총장님 상을 받게 되었다기에 한번 보자고 했는데......
에펠탑에서 내려다 본 파리 시가지에 분명한 도시의 명암이 있었다.
철학적인 해석을 하면 더욱 그럴듯해 보인다.
짜~식 별거 다하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와 노무현 전대통령 (0) | 2013.04.29 |
---|---|
2012 Sharjah FIAP 전시회에서 받은 상장들 (0) | 2013.02.18 |
2013년을 맞으며 (0) | 2013.01.01 |
외국우표를 수집하며 느끼는...... (0) | 2012.12.24 |
12월 7일 눈 내리는 경춘선을 타다 (0) | 2012.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