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대한제국 우체고문이던 끌레망세(V.E.Clemencet)의 꾸준한 건의를 받아들여, 도안이나 인쇄가 전적으로 프랑스에서 이뤄진 우표입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외국의 우표수집가나 우표상을 대상으로 발행한 최초의 우표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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