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속에 만나는 우표의 향기-올인방

더위에 잘들 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요즘 1960년대 보통우표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좀 신경 쓰이는 게 있어서 공개 수배 합니다.^^ 보통우표 2차 위조품중 50원 사슴과 100원 성덕대왕 신종을 넉장블럭(田자) 이상으로 구합니다. 페어와 블럭이 혼재하여 블럭으로 통일하려구요. ..

보리사초 초롱꽃 백일홍 참으아리 다리아 도라지 봉선화 바위솔 채송화

충격 증언, 천안함 작전관이 말한 사고 지점은 달랐다 [천안함 공판] 사고해역 수심 20m 내외… 합조단 주장 “46m”와 달라 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천안함 사고해역의 수심에 대해 사건당시 당직사관이었던 천안함 작전관이 “수심은 20m 내외였다”고 증언해 ‘북한 어뢰를 맞고 함..

나는 정부나 합조단이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을 받아 폭침했다는 말을 믿지 않기로 했다. 죽은 후배 군인들은 영문도 모른 채......살아남은 자들은 입을 닫은 채...... 시간만 흐르면 묻혀지는 게 절대 아니다. 흑백논리 이전에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미 잠수함 전문가 ‘천안함 어뢰피..

대통령도 반한 여름 휴가지는 어디? "올여름 당신의 휴가지는 어디인가요? 여행지를 추천해주세요!" 벌써 6월의 중순입니다! 여러분 여름휴가 계획은 잘 세우고 계신가요? 어딘가 떠나려고 하니 마음이 엄청나게 들뜨는데요!!! 이번엔 어디로 떠날지 결정하셨나요? ▼ 먼저 추천을 꾸욱~!! ..

이 자료와 관련된 자료나 사용례를 보신 분들의 제보를 당부드립니다. 사진은 제가 우표지 3월호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이 내용중 라)1933년 조선선 열차식당인과 연관된 어떤 자료나 제보도 환영합니다.

본격적인 우표전시회 시즌을 앞두고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의 <우표>지 과월호를 무상 분양해 드리려 합니다. 각종 전시회에서 관람 오시는 분들께 무료로 제공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단체당 2000권이나 3000권 정도씩 나눠 드릴 예정입니다. 무게나 부피가 있어서 차 ..

지금 막 출품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좀 늦었지요? 다행히 서울청 마감이 월요일까지라...... 이미 공언을 한 마당에 안 할 수도 없고......애로도 많고 고민도 많았지요. 작품명 <우리가 사용한 전보의 흔적(1885-1961)> 많은 자료중에서 고르고 고른 것들이니 전시장에서 관심갖고 봐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