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에서 명월관이라는 이름으로 영업을......
자료가 귀해서인지 인기가 있어 35만원정도에 팔렸습니다.
일제에 의해 설치된 신사도 보이고, 학교,법원,부청,광주천,도청등 여러 모습을 모았습니다.
지금 막 부산역을 떠나려는 기차가 보입니다. 부관페리가 접안하는 곳까지 열차가 닿았던 시절입니다.
서민들의 주거가 초가삼간이 대부분이던 시절의 정겨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