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속에 만나는 우표의 향기-올인방

한 사람은 국밥 한 그릇 먹고, 방금 곰방대를 문 듯 하고, 쪼그리고 앉은 봇짐장수는 아직 식전인 듯하다. 밥을 사 먹느냐 마느냐를 고민하는 것 같기도 하고^^ 힘겨운 민초들의 삶이 녹아 든 사진!!

대한우표회 대전지부 등사판 회보

1951년 6윌 21일 부산우취동호회 발행(편집.발행인 강윤홍)

길가에 탐스런 국화송이가 쫘악 도열해서 지나는 시민들을 반긴다. 밤 사진은 색상이 좀^^

[한국조폐공사]무궁화 기념메달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 하세”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궁화’를 ‘우리 나라꽃’으로 인식합니다. 무궁화는 애국가와 태극기와 더불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상징물입니다. 나라꽃 무궁화에 대해서는 아직 ..

전혀 영광스럽지 않은 말로!! 의미 있는 실체를 만들어 주신 분께 감사하며!!

[기획] 이소룡의 33년, 우리에게 남긴 것 반재민 입력 2017.07.22. 04:34 [몬스터짐=반재민 기자] UFC 라이트 헤비급에서 가장 압도적인 타격술을 자랑했던 존 존스, 화려한 킥으로 UFC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내기도 한 앤소니 페티스, 이 두 선수는 한 사람을 향해 최고의 사나이라고 말하며 엄지를..

표훈원총재 민영환의 이름도 보임

한 권이 우연히 입수되어 사용중인데... 변형(휘어짐)이 돼서 우표를 꽂기가 민망할 정도다.

일본 야후 경매에서 약1300만원에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