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쾌청!!
이렇게 시들어 가는 데..... 오늘에야 본다.
106세 증명이 어려웠을 땐데......^^
꾳은 피고, 또 지고!! 어김없는 순리!!
응달이라 개화가 늦었다.
어려서 한 번쯤 먹었을 원기소 제조회사에서 보낸 실체.
1997년 우표전시회장에서
만개!!
이런 것도 있었네요^^
화재로 엉망이 된 소래포구 어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