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소화10)년 조선총독부 시정 25주년 기념인 수치스러운 이 땅의 역사입니다. 지금 중앙청 건물은 헐어졌지만 산은 그대로 있지요.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기념인) 201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