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쇼와13)년 서대문 사용필 이니셜이나 문장등을 우표 인면에 천공으로 표시한 퍼핀(perfins)우표가 국내에도 있었다.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보통우편) 2018.11.26
대정초일 용산우편국 접수 일본행 실체 다이쇼 초일은 1912년 7월 30일!! 전달이 늦어서인지 조선에서 사용된 우편 실체로는 1.7.31만 두 통 발견되었다.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보통우편) 2018.07.22
1921(쇼와10)년 광화문 접수 미국행 엽서 실체 발신인이 Rossetta S.Hall 이다. 일가가 한국에 의료봉사로 평생을 헌신한 가족. 아들이 해주 구세요양원 씰과 조선회상으로 알려진 홀 박사. 하락(賀樂)은 홀 박사의 한국 이름. 엽서에 엄마가 된 첫 농아 학생과 아기 사진을 인쇄하고 농부와 결혼하여 이 아들의 자랑스런 엄마가 되었다는 ..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보통우편) 201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