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자료를 수집하며....... 일제강점기 자료를 수집하려면 어쩔 수 없이 일본야후를 이용하게 되는데..... 대부분 가격이 좀 비싸지만 쓸만한 것들이 나타나기 때문. 이번에 수집한 자료는 엽서 다섯 장이 하나의 LOT으로 나온 것 의외로 착한 가격에 획득. 함북 鏡城 1936년(소화11년) 연하인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제 고향 전북김.. 나의 이야기 2011.08.11
1951년 마산에서 미국 콜로라도로 간 낡은 편지봉투 한국전쟁으로 불리는 6.25(1950.6.25~1953.7.27) 기간중 해외로 간 실체는 매우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이 낡은 봉투는 마산에서 부산을 거쳐 미국으로 간 통상실체입니다. 귀한우표인 전시첨쇄 남대문과 학이 붙어 있어 더 좋아 보입니다. 요금이 2059원이라 1원이 날아 갔네요. 전쟁중임을 감안하면 이.. 우표의 향기(1945-1953) 2010.10.12
1909.9.30 전기즐형 최후기 마산 실체 1908년 2월부터 보급된 한국형 일부인을 사용하게 되면서 즐형(빗살) 일부인은 자취를 감췄으나 마산 우편국에서는 1909년 9월말까지도 사용했음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외체인등) 200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