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미국에서 목포로 온 Incoming 실체 수신인이 청나라 베이징으로 주소를 옮긴 까닭에 목포에 와서 일부인 찍고 수신인을 찾아 다시 중국 여러 우편국을 경유한 귀한 우편사 자료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였던터라 우편사적인 측면에서는 중국의 우편물 체송 관련자료로 높은 평가를 받는 실체.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외체인등) 2012.06.20
6.25 때 쓰인 실체 두 장 부산과 목포 등기실체입니다. 이베이에 나왔는데 경합이 있어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317달러 280달러 우표의 향기(1945-1953) 201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