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속에 만나는 우표의 향기-올인방

Miles Davis and Edith Piaf, joint issue with the USA 2012 샹송과 째즈의 멋진 조화인데......우표 색상이 맘에 안드는 게 솔직한 마음. 좀더 밝은 톤으로 분위기 낼 수 있었을텐데......

구소련.미국 모두 유인우주선 발사에 앞서 개들을 태우고 발사 실험하던......

수신인이 청나라 베이징으로 주소를 옮긴 까닭에 목포에 와서 일부인 찍고 수신인을 찾아 다시 중국 여러 우편국을 경유한 귀한 우편사 자료가 되었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였던터라 우편사적인 측면에서는 중국의 우편물 체송 관련자료로 높은 평가를 받는 실체.

2100달러 2200달러 2250달러 2325달러 2500달러 2700달러 2750달러 2750달러 2750달러 2750달러 2750달러 3250달러 3500달러 3500달러 4500달러 4500달러 4800달러 5250달러 5500달러 6750달러 6750달러 6750달러 7000달러 10000달러 7000달러 11000달러 12000달러 10000달러

가격은 출품가 기준 가장 위쪽 것이 120달러이고 맨아래 것이 750달러로 다양한데........ 보통 400-500달러네요. 그림 위쪽부터 아래로 갈수록 비싸집니다.

1947년 뉴욕에서 개최된 세계우표전시회에 모나코가 참가하는 것을 기념하여 5종의 항공 기념우표를 발행한 건 좋았는데........50상팀 우표는 루즈벨트 대통령이 우표를 관찰하는 모습을 담고......... 그러나 이 우표를 본 우표수집가들은 이내 잘못된 도안을 찾아 낼 수 있었습니다. 우표를 잡은 왼 손의..

아래로 타는 요술램프가 됐습니다.^^

Each franked with two 1902 2ch Falcon and tied by Washington DC Dec 8 1904 duplex cancels, one with additional strike of purple American legation handstamp, both with "Received through (State) Department" handstamps, one card shows naval battle scene from Russo-Japanese War.

별 의미는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비용은 꽤 드는 품목들입니다. www.usps.com에 가시면 구 할 수 있는 것중 두 가지만 올려 드립니다. 카우보이는 $79.20, 오리는 무려 $300.00 입니다. 한 사람당 다섯 장까지 살 수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