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북한 청진 일부인이 찍힌 엽서 외국인이 한 것 같은데...... 하필 한미상호방위협정체결 기념우표에다 청진 일부인을! 엽서와 우표는 우리 것, 일부인등은 북한 것이다. 이런 허무맹랑한 경우는 요즘도 더러 있다.^^ 우표의 향기(북한우표등) 2013.09.10
THE POSTAL HISTORY OF NORTH KOREA DURING THE KOREAN WAR 1950 - 53 제가 존경하는 ANTHONY S. BARD(LONDON, GREAT BRITAIN)씨의 한 틀 작품입니다. 한 틀 작품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지요. 영국인이 남북한 우편사, 더군다나 한국전쟁 시기와 북한 초기의 희귀 자료를 모아 컬렉션을 완성해 가는 열정을 보며 무한한 동료애를 느낍니다. 줄 것도 별로 없지만 있는 것 다.. 나의 이야기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