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이화여대 김활란 총장의 편지를 보며...... 무궁화 외체인은 잘 안보이지만...... 친일행적이 뚜렷해 지금은 타도 대상이 된 김활란의 편지글이다. 이화여대를 거쳐 미국 컬럼비아 대학원 철학박사 출신의 인텔리 여성이었지만 일제의 앞잡이가 되어 젊은 여성들은 위안부로, 남자들은 징용.징병으로 나갈 것을 노골적으로 선동했.. 우표의 향기(유명인 관련자료) 20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