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세계의 유명 오토바이 10종 세트 내노라하는 메이커는 다 나온 오토바이(MOTOR CYCLE) 우표들. 메이커들이 협찬을 했나?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노골적인 PR을 해줍니다. 유럽의 향기 2011.01.11
1921년 서울에서 프랑스로 간 엽서 일제강점기이다보니 서울이 KEIJO가 되었습니다. 갓을 만드는 장인(갓바치)의 손길이 바쁩니다. 1921.8.27 서울 접수, 프랑스로 간 엽서 실체입니다.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보통우편) 2010.10.17
1964년 프랑스발행 파리 국제우표전 기념우표 8매전지 말 타고 달리던 시절부터 로켓이 날아 오르는 시기까지를 표현. 이 전지의 가격은 50만원정도. 유럽의 향기 2010.10.06
FRANCE-KOREA 1906 LETTERCARD TO FRENCH MINISTER - SEOUL 1906년 파리에서 서울의 프랑스 공사 쁠랑시에게 보내진 편지가 Ebay에 나왔는데....... 쁠랑시는 우리의 <직지>를 수집하여 프랑스로 가져간 장본인입니다. 상하이에 있던 프랑스우체국 경유인은 있으나 다른 소인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일본에게 통신권(전신.전화.우편)을 침탈 당한 대한제국의 형.. 국내외 경매품 2010.07.22
1892년 파리에서 출간된 춘향전(Printemps parfume) 외국어로 번역되어 서양에 소개된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책인 이 책은 1894년 3월 28일 갑신정변의 주모자인 김옥균(1851-1894)을 상해 동화양행 호텔에서 암살한 홍종우(1850?-1913)가 1892년 프랑스에 유학하면서 가까이 지내던 J.H.ROSNY에게 번역을 의뢰하여 간행되었다고 합니다. 홍종우는 41세에 한국인 최초.. 시간의 향기(옛날 우리의 모습) 2010.03.01
1897.재한 일본우편국 소인이 잘 찍힌 프랑스 군사우편 실체 우리나라 서울로 오는 우편물이지만 안타깝게도 일본 재외우편국 외체인이 찍혀 있습니다. 대한제국의 UPU가입(1900.1.1) 이전 우편물의 체송 경로를 보여주는 우편 자료입니다. 우표의 향기(재한 일본우편국 관련) 2009.07.27
1903.독수리대형보통 3전 프루프 우리 정부가 우체고문이던 끌레망세(Jean Victor Emile Clemencet, 吉孟世)의 건의를 받아 들여 프랑스에 발주한 독수리 대형우표의 3전짜리 프루프입니다.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