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색가쇄 우표의 실체 1950년 6월 28일 서울을 점령한 북한이 당시 재고가 많던 대한민국 1차보통우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우편>을 적색으로 가쇄하여 사용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실체. 1950년 9월 3일 경기가평 접수, 9월 7일 서울중앙 중계인, 9월 28일 함북주을 도착인이 선명하다. 북한은 단기를 쓰던 우리와 달리.. 우표의 향기(1945-1953) 2011.04.22
1950년 6월 27일 광화문 일부인의 의미 1950년 6월 25일 남침을 개시한 북한군에 의해 수도 서울은 6월 28일부터 공산괴뢰의 발아래 짓밟히고, 백성들은 모든 걸 포기한 채 피난길에 나서야했습니다. 광화문우체국 소인은 서울함락 전 날인 6월 27일이 찍혀 묵묵히 역사의 교훈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특이한 색깔변종과 함께 7월 소인도 곁들여 .. 우표의 향기(1945-1953) 2011.02.14
1950년 1차보통우표의 북한가쇄 사용제를 보며 1950년 6월 25일 남침 후 불과 3일만에 서울을 장악한 북한군에 의해 발행된 것으로 알려진 대한민국 1차 보통우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우편>이 적색으로 가쇄된 우표들을 보며, 사용된 실체를 구하고자 하였으나 가까운 우취인이 소장하고 있는 <가평실체>를 구경만 하였을 뿐 사용제의 .. 우표의 향기(1945-1953) 2011.02.07
1967년 위조된 100원권 성덕왕 신종 비천무늬 4매블럭 우표제작과 판매 관련 직원들이 관련된 최대규모의 우표 위조 사건이라 자세히 살펴보아야 위조 구별이 가능하다. 보통우표의 향기(1차 국산백지) 2010.10.01
1차 보통 최고의 희귀품-하나 더 무공의 존재는 알려져 있지만 무공 명판은 저도 처음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이 이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낙찰가는 첨성대보다 인기가 덜한지 의외로 우리 돈 약 200만원(커미션 포함) 국내외 경매품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