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42년(1909년)1.1 경성우편국 적색 일부인.
한일통신합동이후 우편 일부인은 말소인과 증시인의 역할을 위해 흑색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이렇게 적색(주색)으로 한 실체가 드물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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