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아침에 정의가 실현되고 민주화가 이뤄지는 것은 아닐지라도
좀더 가까워지고 발전해 가는 과정으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기를 소망했던
내가 사는 나라는
다시 이 분의 딸이 통치하는 나라가 됐다.
잘 해줘야 할텐데.....
내세우는 인물들을 보면
답답하고 한심하다는 생각뿐이다.
저렇게 사람이 없을까?
역사를 퇴보시켜서는 안되는데.....
어찌됐건
새로운 5년!
국민들을 받들며 사는 진정한 리더가 돼주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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