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3년을 맞으며

동인(東仁)姜海元 2013. 1. 1. 09:07

하루 아침에 정의가 실현되고 민주화가 이뤄지는 것은 아닐지라도

좀더 가까워지고 발전해 가는 과정으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기를 소망했

내가 사는 나라는

다시 이 분의 딸이 통치하는 나라가 됐다.

 

잘 해줘야 할텐데..... 

 

내세우는 인물들을 보면

답답하고 한심하다는 생각뿐이다.

저렇게 사람이 없을까?

역사를 퇴보시켜서는 안되는데.....

 

어찌됐건

새로운 5년!

국민들을 받들며 사는 진정한 리더가 돼주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