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治 39년(1906년) 5.30 韓.海岸 소인된 엽서 1906년 4월1일부터 기존의 韓國**로 표기되던 일부인 대신 빗형 도안이 들어간 전기빗형 일부인이 사용되었고 일본내지와의 구별을 위해 韓.**로 표기하였습니다. 빗형일부인은 1922년 이후 다시 사용하였으므로 1908년까지 사용된 빗형일부인을 전기빗형이라 하고, 1922년 부터 사용한 빗형..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09.05.11
1905.6.3 韓國京城 소인된 실체 1905년(명치38년) 5월말까지 쓰이던 대한제국의 원일형 漢城인이 없어지고, 동년 6월1일부터는 일본이 쓰던 韓國京城 일부인이 쓰이게 되었는데 이 실체는 6월3일자로 매우 빠른 사용례가 됩니다. 도착인 豊德은 가장 늦게까지 대한제국의 임시우체사 일부인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09.05.11
1904년 義州司로 간 한성총사 9914호 등기 分傳要證式紙 낡고 구멍까지 뚫린 작은 종이 한 장!!! 1904년 12월3일 한성총사에서 출발하여 12월21일 의주사에 도착한 등기우편물을 삭주관아에서 받았다는 군수직인이 비고란에 찍힌 분전요증식지입니다. 각각의 고유번호가 매겨진 이런 식지 몇 장만 있어도 당시 한성총사의 일평균 등기우편물 처리 건 수도 알 수..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09.05.09
1906.2.3 민상호의 편지 초대 통신원 총판을 지낸 민 상호의 영문 사인이 든 영문 편지 1906.2.3 한국 인천 접수, 1906.2.3 한국 경성 도착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09.05.08
1902.영국행 컴비네이션 커버 일본의 유명한 수집가이던 곤도 이치로씨의 소장품이 2006년에 스위스 경매회사(D.F社)에서 경매 되었는데......작년에 다시 세상에 나온 진귀한 실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 상해까지 보내는 요금만 받고 그 곳에서 다시 홍콩우표로 요금을 추가하여 런던으로 배달된 명품 컴비네이션 커버입니다...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09.05.08
후기 우체소 실체 두 장!!! 茂長은 일부인이 좀 흐려서 아쉽지만 새로운 발견이라 좋고, 山淸은 일부인은 좋은데 엽서 상태가 좀........ 山淸 (후기)우체소 43(1910년).2.16 접수, 星州 우편취급소 43.2.20 도착인 茂長 (후기)우체소 42(1909).8.17 접수 42.8.24일본 도착인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