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安東) 기계인 실체를 보며 위 엽서와 아래의 엽서에 안동 소인이 찍혔는데......... 하나는 우리나라 경북 안동이 맞지만 하나는 아니다. 어느 것이 우리 것이고 어느 것이 아닐까?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기계인) 2011.08.15
1939년 나진 표어인 실체 소화 14년(1939년) 7월 21일 접수인 이 표어인의 나진 사용례는 첫발견입니다. 나진항은 북한정권이 비밀리에 중국, 러시아, 스위스 등과 함께 동아시아 물류 허브 항만으로 전략 개발을 도모하고 있기도 합니다. 완공되면 부산항을 능가 할 수도 있다고........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기계인) 2011.07.08
1935년 12월 30일 광화문 연하기계인 실체 소화11년용 연하 기계인인데 소화10년(1935년) 12월 30일에 쓰인 실체입니다.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기계인) 2011.03.12
1929년 진해 시험용 기계인 흔적 1929년(소화4년) 1월 1일 시험 사용된 기계인. 이 때만 연하우편물에 쓰이고 이후 실무에 도입되지 않아 시험용이라 하지요. 국명 활자가 큰 것이 특징인 이 기계인이 사용된 곳은 나타나는 흔적으로 보아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기계인) 2011.02.20
1938년(소화13년) 12월 14일 회령 표어들이 기계인 일제강점기를 정리하면서 겪는 애로중 보통 일부인의 변종과 기계인의 변종등을 다양하게 수집하는 것 못지 않게 새로운 사용국의 실체를 발굴하고 수집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 사료됩니다. 어린 시절에는 몰라서 그냥 지나치고, 뭘 좀 알 때쯤이면 경제적인 여건이 여의치 못해서 주저주저하다 시..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기계인)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