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함흥 표어 기계인 실체 <먼저 국채로 봉사> 표어들이 기계인 사용이 확인 된 곳은 광화문, 부산, 대구, 대전, 용산, 청주, 함흥 우편국입니다.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기계인) 2012.04.27
1941년 부산우편국 표어기계인 실체 주로1937년-38년까지 쓰인 <보은의 생활에 환희있다>는 표어인이 부산에서는 1941년(소화16년)에 쓰인 흔적입니다.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기계인) 2012.01.24
1937년 함경북도 명천군 영안 기계인 실체 어렵게 입수한 영안 기계인 실체. 1937년(소화12년) 8월 4일 오후의 흔적이다. 몇 년전 S우표사 사장님 작품에서 신발견 사례를 보고 수집 의욕을 불태운 끝에 이번에........^^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기계인) 2011.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