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해주 구세요양원 실체 두 장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씰을 발행한 셔우드 홀(Dr. Sherwood Hall) 박사의 체취가 남아 있는듯한 봉피 두 장! 복십자 마크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이베이에 나와서 제가 접수했습니다.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보통우편) 2011.06.10
1921(다이쇼10)년 평안북도 고산진 접수 실체 6.25전쟁 후반 김일성이 숨어 지내던 곳으로 유명한 압록강가의 고산진입니다.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보통우편) 2011.05.24
1945년 7월 31일 경북흥해 접수인 실체 해방이 얼마 남지 않은 1945년(소화20년) 7월 말일 경북흥해 접수인 실체입니다. 3100엔 종료.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보통우편) 201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