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조치원 접수인 중량초과 통상서장 우편물 1942년 4월 1일부터 요금이 인상되었는데......... 기본요금 5전(20그램까지)에 41그램-60그램 상당하는 10전 요금 추가 도합 15전이 붙은 흔치 않은 자료입니다.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보통우편) 2010.12.20
1921년 서울에서 프랑스로 간 엽서 일제강점기이다보니 서울이 KEIJO가 되었습니다. 갓을 만드는 장인(갓바치)의 손길이 바쁩니다. 1921.8.27 서울 접수, 프랑스로 간 엽서 실체입니다.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보통우편) 2010.10.17
1936년 해주에서 미국으로 간 실체 크리스마스 씰 선전위원장 홀 박사가 본국으로 보낸 실체로 추정됨. 당시 씰도 뒷 면에 붙어 있고....... 1936년(소화11년) 11월 3일 해주 내체인으로 접수. 91달러 종료.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보통우편) 201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