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속에 만나는 우표의 향기-올인방

고액 세트가 붙은 게 귀한가 봅니다. 미사용 한 세트가 도감가 60000엔 정도. 1927년(소화2년) 6월 21일자 광화문 등기 접수인과 기념인이 찍혔을 뿐인데...... 실체로 보기는 힘든 필라텔릭 커버로 보이는 것이 Ebay에서 425달러 종료.

해주요양원 씰 까세에 1938년(소화13년) 1월 1일자 풍경인. Ebay에서 280달러!

1913년(대정2년) 8월 22일 등기(당시엔 서류) 접수인. 윗 반월 안에 우편국을 뜻하는 局자가 들어가야 하는데........

1917년(대정6년) 9월 12일 대구 등기접수 9월 13일 고령 도착인

가격은 처음 것이 325달러, 375, 440, 450 석 장, 455, 나머지 500달러 스타트.

1915년 10월 11일 서대문 우편국 접수 영국행 등기실체. 러시아 공사관 직원이 보낸듯. 요코하마 재등기처리 후 런던 도착인등이 아주 선명한 자료입니다. Yokohama and London to Lyndhurst

진해에 근무하던 해군이 보낸듯. 군함우편이 찍혀 있습니다. 소화5년(1930년) 1월 1일 진해 일행식 소인

주로 우편소에서 사용한 연하 철인입니다. 통상인과 달리 상서로운 문양을 넣고 있습니다. 1937년(소화12년) 1월 1일 전남.벌교

이베이에서 110.50달러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