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속에 만나는 우표의 향기-올인방

엽서와 봉함(서장), 우편국(우체국) 이용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일본이 조선총독부의 통치를 정당화 하기 위해 대외 선전용으로 발간한 듯.

코베이 삶의흔적 7월 경매

통감 이토 히로부미에게 보고된 것으로 1908(메이지 41)년 5월에 경제문고에 기증된 스탬프와 1959(쇼와34)년에 사단법인 동경은행협회 경제문고 수입 스탬프가 찍혀 있다. 1906년 10월 1일부터 1907년 3월 31일까지의 통감부 통신사업 제2회 보고라는 제목을 보면 이전에 1회 보고서도 있을 것으..

한국통신사무인계위원 명의의 공고를 통해 1905년 5월 18일 한성우체총사로 부터 시작된 일본으로의 인계인수 일자를 동년 7월 2일 강계우체사까지 대한제국의 우체사는 물론 전보사까지 우편.전신 기관을 망라하여 인계.인수기관과 관리사무까지 명시하고 있다. 내용 하단의 숫자는 관보..

사진의 인물이 명성황후인가는 고증이 필요하다.

앞 쪽에 대한제국 우표들이 인쇄, 또는 실물로 첩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