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11년(1922년)1월 1일과 소화11년(1936년)1월 1일 실체 요즘 수확한 자료중 같은 날짜가 찍힌 두 장의 엽서가 있다. 보이는 날짜는 11.1.1로 같지만 실제로는 1922년(대정11년) 1월 1일과 1936년(소화11년) 1월 1일로 차이가 있을 뿐 아니라 그 의미도 좀 다르다. 먼저 대정 11년 것은 우리나라에서 사용된 일본기계인의 최초 사용례이다. 1922년 1월 1일부터 경성과 부..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외체인등) 2010.09.24
1951년(소화26년) 일본 대판중앙 기계인의 가치 일본 현대우편사에서 이처럼 귀한 자료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마감 40분전 경매가격이 무려 360만원(250000엔). 대판중앙 소화26년 10월 30일 후0-6 붉은 색 기계인 실체. 일본 6회 국체 2엔짜리 하키도안 우표가 첩부됨. 아시아의 향기 2010.09.21
1940년 이리 기계인 실체 일부인의 월일 사이 하단에 있어야 할 점이 위로 올라간 변종 소인입니다. 소화15년의 5자 아래로 올라 갔는데........아래로 내려와야 정상이지요.^^ 월.일의 활자가 오식된 결과.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기계인) 2010.09.15
1938년 평양 표어 기계인 실체 <우선 국채로 봉사> 표어인이 평양 우편국에서도 사용되었음을 증명하는 실체. 일제강점기에 사용된 표어 기계인은 총11종인데 이 표어의 사용실체는 극히 제한적으로 나타납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곳은 경성,대구,함흥,청주,광화문,대전이었는데...... 평양우편국 실체는 최초 발견!!! 일본야후경..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기계인) 2010.09.15
1924년.市郡同高 震災葉書 機械印・釜山13.4.11后5-8 1923년 11월 15일 발행된 진재엽서. 주소를 쓰게 나눠져 있고 시와 군이 인쇄된 위치가 이 엽서처럼 같은 경우를 <市郡同高>라 하는데, 사용례가 매우 희귀합니다. 대부분 市가 더 높게 되어 있지요. 이 실체는 당시 부산우편국 기계인이 찍혔는데 말소인 없이 釜山국명만 남아 있는 희귀한 변종 사용..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외체인등) 2010.07.12
일제강점기 기계인의 시각표시 변종(1927.3.22 光化門) 일제강점기 기계인의 시각표시는 오전의 경우 前0-7, 前7-9, 前9-11 또는 前0-8, 前8-11,前8-12 등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실체는 보통은 엽서에 사용되는 기계인이 무봉서장에 사용된 것도 흥미롭지만, 증시인에서 前5-7 이라는 시각표시 규정에도 없는 변종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기계인) 2009.06.21
대정11년(1922년).1.1 우리나라 최초의 파형기계인 실체 이보다 앞선 대정9년(1920년).1.1 부터 林式압인기를 사용했다하나 통상 일부인 형태를 갖고 있어 보통의 식견으로는 구별이 불가능하므로 논외로 하고, 1921년 12월 28일자 조선총독부 고시 제280호에 말소인과 증시인이 갖춰진 기계인의 인영이 나타나는데 京城.11.5.1 前0-7 입니다. 조선총독부 체신국에서.. 우표의 향기(일제강점기 기계인)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