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우표 감정 이야기 [우정이야기]국내 첫 ‘위작우표’ 감정 나왔다 2008 04/08ㅣ뉴스메이커 769호 "108~110년 전 소인이 찍힌 우표는 진품이 아니다.” 한국 우취계(郵趣界)의 해묵은 숙제인 ‘공문우편 미스터리’에 대해 우표 실물이 위조됐다는 한국우취연합의 감정 결과가 나왔다. 문제의 우표가 위조됐다면 ..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1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