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KOREA 1906 LETTERCARD TO FRENCH MINISTER - SEOUL 1906년 파리에서 서울의 프랑스 공사 쁠랑시에게 보내진 편지가 Ebay에 나왔는데....... 쁠랑시는 우리의 <직지>를 수집하여 프랑스로 가져간 장본인입니다. 상하이에 있던 프랑스우체국 경유인은 있으나 다른 소인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일본에게 통신권(전신.전화.우편)을 침탈 당한 대한제국의 형.. 국내외 경매품 2010.07.22
1906년 5월 30일 부산 초량 일부인 찍힌 실체 엽서 명치39년(1906년) 5월 30일 韓.草梁 도착인 1905년 5월 대한제국의 통신권(전신.전화.우편)이 일본에 넘어간 이후라 일부인의 연호도 일본 메이지(明治) 연호를 쓰게 되었습니다. 1906년 당시에는 부산우편국 초량출장소였으나 1907년 1월 1일 초량취급소, 1908년 4월 1일 초량우편소로 승격됩니다.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1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