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년 부산해안 일부인이 찍힌 엽서 한 장 묘한 엽서입니다. 부산해안 우편출장소 일부인이 보이는데....... 바로 옆에는 일본 외체인이.........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11.04.08
1906년(명치39년) 韓.海岸 일부인 일본이 우리나라 통신운영권을 가진 시대라 일부인도 일본 것에 韓자를 넣어 사용헀습니다. 이베이에서 126.50달러!!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11.02.20
1906년 한.남대문 출장소 일부인 하필이면 1905년 7월 1일 일본이 발행한 한일통신합동 기념우표에......... 우표는 다음 해인 1906년(명치39년) 4월 24일 일부인이 찍혔습니다. 남대문 출장소는 1906년 7월 1일부로 남대문우편국으로 승격됩니다. 요거 입수하느라 오늘 새벽잠 다 반납했습니다.^^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11.01.24
1906년 양산임시우체소 실체봉피 일본야후에 나왔는데........ 출발가격이 무려 120만엔(1680만원가량)입니다. 소인이 좀 안보이는 게....... 그래도 오랫만에 보이는 희귀품이라 반가워서 끌어 왔습니다.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10.12.04
1905년 지구 반대 쪽 MONTEVIDEO 항구의 모습 어렸을 때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내가 서 있는 땅 밑으로 계속 뚫고 나가면 반대 쪽은 어디가 될까??? 나중에 알고보니 대척점이라고 하더군요. 서울의 대척점으로 알려진 곳은 URUGUAY의 MONTEVIDEO 인근입니다. 그 곳의 1905년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엽서 실체입니다. 북아메리카의 향기 2010.09.18
1906년 8월 10일 부산경성간 철도우편 실체 부산경성간 철도우편의 초기 실체. 아직까지 국내 소장자는 없는 것으로 사료되구요. 유명한 우표상 S사장님께서 3000만원에 팔겠다는 얘기를 들은 적은 있으나 실물은 본 적이 없어서........ㅠㅠ 재한일본우편국의 역사를 다룬 이노우에씨 작품에 이 소인이 찍힌 군사우편과 엽서가 있으.. 우표의 향기(1945년 이전 철도우편) 2010.08.30
1906년 7월 22일 경주 임시우체소 도착인. 아쉽게도 접수인 쪽은 우표를 떼면서 그랬는지 별 정보가 없다. 그러나 경주 임시우체소의 도착인은 선명하게 남아 빙긋이 웃고 있는 듯.........^^ 韓.臨들이 임시우체소 초기인은 극소량만이 남아 있어 이런 상태의 봉다리도 거의 국보급(?)으로 대우 받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0.08.15
1906.홍주 임시우체소의 흔적 대한제국 임시우체사를 전신으로 하는 임시우체소. 1905년 중반 대한제국의 통신권이 일본에게 넘어가 이전에 쓰던 대한제국 원일형 임시우체사 일부인이 없어지고, 7월이후 새로운 형식의 임시우체소 일부인이 사용되었는데 다음 해인 1906년 12월 1일 우편 기관 개편으로 우체소, 우편취급소 등으로 .. 우표의 향기(대한제국시대) 2010.08.07